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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천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수혜 기대에 영종 진아 레히 '눈길'
인천시가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영종도 내의 단지들이 개발 수혜를 얻을 전망이다.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R&D, 인력 양성, 테스트베드 등 특화단지 내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은 물론 인프라 구축 지원, 인허가 신속처리 등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받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시는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영종도 제3유보지를 신규 투자지역으로 내세웠다. 제3유보지는 공항∙항만과 접해 있어 수출에 유리한 입지다. 실제 인천시는 제3유보지 위에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진아건설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영종하늘도시 A23블록) 일원에 '영종 진아 레히'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4억원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일부 세대는 집 안에서도 '오션뷰'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바이오 특화단지 중 영종도 내 조성되는 바이오 글로벌 생산∙협력 거점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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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영종도 110만평 규모 부지 ‘바이오특화단지 선정’… 높은 투자가치로 수요자 관심
인천 영종도가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영종도는 각종 개발호재는 물론 민선 8기 인천 시정부의 주요 공약 사업인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으로 금융기관을 넘어 일반 기업 유치와 국내기업 투자 등을 벌일 방침이다. 글로벌 톱텐시티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영종도를 항공복합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인천공항의 특성을 살려 항공관련 앵커기업의 본사를 유치하는 동시에 연관 사업의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여기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이슈도 주목할 만하다. 6월 27일 발표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인천∙경기 지역이 특화단지로 지정된 총 5개 지자체 중 1곳으로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세계 1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달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바이오 산업 중심지인 송도와 함께 영종도 제3유보지 약 110만평을 신규 투자지역으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현재 단일도시 기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제조역량인 116.5만L 규모를 2032년 214.5만L로 약 2배 확대할 계획이다. 영종도에 개발호재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오는 가운데, 개발호재의 수혜를 모두 받을 수 있는 단지가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진아건설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영종하늘도시 A23블록) 일원에 ‘영종 진아 레히’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4억원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데다 일부 세대는 집 안에서도 ‘오션뷰’가 가능한 입지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바이오 특화단지 중 영종도 내 조성되는 바이오 글로벌 생산/협력 거점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해당 배후수요를 고스란히 흡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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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여의도 1.1배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수혜 기대되는 `영종 진아 레히`
인천 영종도에 동북아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복합도시를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최근 인·허가와 부지조성, 기반시설을 모두 마무리했다. 인천 중구 영종대교 인근 항만 유휴 부지 약 333만㎡를 개발하는 이 사업은 부지 면적이 여의도의 1.1배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현재 해양수산부의 항만 재개발 사업과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새롭게 조성될 인공섬에는 △대중제 36홀 골프장 △오션마리나 리조트·워터파크 △수변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호텔·콘도·서비스 레지던스 등 숙박시설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체육시설 △아웃도어 캠핑시설 △해양 관련 교육연구시설 △의료관광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중 골프장(25년 오픈 예정)은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며, 각종 체육시설 및 캠핑시설은 완공됐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연간 이용객은 물론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를 직장으로 삼는 배후 수요의 유입이 기대돼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까지 이동이 수월한 환경을 갖춘 영종도에 있는 단지들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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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션뷰 갖춘 '영종 진아 레히' 선착순 분양 진행
진아건설이 오션뷰 조망을 갖춘 단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진아건설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일원에 ‘영종 진아 레히’를 내놓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47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국민주택규모 전용면적 84㎡로만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서해바다와 인접해 일부 세대는 오션뷰가 가능하며, 씨사이드파크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단지를 둘러싼 백운산 둘레길과 대형 근린공원도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영종 진아 레히’는 ‘영종도 인스파이어’ 호재는 물론 영종도에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성, 인천 KTX 개발 등 굵직한 호재를 앞두고 있다. 영종국제신도시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4억원대의 착한 분양가와 가격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분양조건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KB부동산 통계자료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아파트 매매평균 가격은 중형(전용면적 62㎡~95㎡) 아파트 기준 약 7억1,39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향후 잠재적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영종 진아 레히’는 영종행정타운(예정), 중심상업지구(예정), 복합공공시설(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하고 있다. 중산과 운서 중심 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어 인프라도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는 GTX-D∙E 노선(예정) 개발호재를 앞두고 있다. GTX-D 노선(예정)의 Y자 노선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당초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장기~부천종합운동장, 21.1㎞)만 반영되었지만, 이번에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Y자 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이에 ‘영종 진아 레히’도 직접적인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또한 제3연륙교가 내년 개통을 앞둔 가운데, 개통이 완료되면 청라국제도시까지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또 인천대교를 통해 송도국제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인천공항, 제2경인고속도로, 제2공항철도(예정)등 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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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
‘영종 진아 레히’ 선착순 분양 중
인천 영종도의 인구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으로 영종국제도시,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의 삼각벨트가 형성되어, 최근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세가 청라국제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4년 4월 기준,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수는 12만1,75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8만583명)에서 약 51.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인천시 전체 인구는 약 1.7%, 청라국제도시는 약 11.4% 증가한 것에 비해 압도적인 증가 수치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인구수가 증가하는 지역은 높은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다. 지역 내 교통망이 개선되고, 일자리와 각종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면서 집을 필요로 하는 수요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개발이 이뤄지고 기존 계획됐던 개발사업들도 탄력이 붙으면서 미래가치가 높아지는 이유로 평가된다. 영종도는 현재 ‘인스파이어 프로젝트’와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성, 인천 KTX 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최근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제3유보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특화단지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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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합리적 분양가로 내 집 마련… 분양가상한제 단지 '영종 진아 레히'
원자재값,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높은 분양가에 주택 구매에 대한 수요자의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영종도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1654-1(영종하늘도시 A23블록) 일원에 건립되는 '영종 진아 레히'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4억원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데다 일부 세대는 집 안에서도 '오션뷰'가 가능한 입지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공공택지'와 '민간택지'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에 대해 분양가를 인위적으로 낮춰 무주택자 등에게 유리한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로또 아파트'로 부르기도 한다. 실제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3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전월 대비 4.96% 상승한 563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17.24% 오른 가격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년 전 대비 18%가 올랐고, 같은 기간 지방광역시 및 세종시는 25.96%, 기타 지방은 10.66%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종 '진아 레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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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인천 영종도 개발호재 계획…'영종 진아 레히' 눈길
인천 영종도가 각종 개발을 통해 글로벌 도시의 위상을 갖출 것으로 기대돼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 7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GLOBAL TOP10 CITY INCHEON)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탄탄한 기반시설과 투자 인센티브, 전략산업 육성 등을 통해 강화 남단과 인천항뿐 아니라 종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인 영종·청라·송도지역의 투자 활성화까지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톱텐시티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하며 영종도를 항공복합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인천공항의 특성을 살려 항공관련 앵커기업의 본사를 유치하는 동시에 연관 사업의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시는 영종도의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에도 주력할 계획으로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영종도 제3유보지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첨단특화단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R&D, 인력 양성, 테스트베드 등 특화단지 내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은 물론 인프라 구축 지원, 인허가 신속처리 등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받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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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넷
쾌적함 갖춘 오션뷰 단지 '영종 진아 레히' 선착순 분양 진행 중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바다나 강, 호수, 공원 등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조망권은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만큼 아파트가 공급되는 지역이 한정적인 데다 수요는 많아 환금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조망권이 확보될 경우 집 안에서도 사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고, 수변을 따라 조성되는 산책로와 체육시설,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해 높은 주거 만족도를 누릴 수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에서 공원, 녹지와 같은 '쾌적성'이 33%를 차지하며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상황이다. 쾌적한 주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내에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오션뷰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 내에서 인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월 진행된 부산광역시 남구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의 1순위 청약에 5,606명이 몰려 22.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남해를 바로 앞에 둔 오션뷰를 자랑하며, 특히 광안대교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광대뷰’를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또, 지난 10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의 청약에 무려 8,969개의 청약통장이 모였다.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강릉 앞바다를 도보 거리에 둬 사계절 내내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이 가운데 진아건설이 오션뷰 조망을 갖춘 단지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아건설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일원에 ‘영종 진아 레히’를 선착순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47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국민주택규모 전용면적 84㎡로만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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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오션뷰 단지…진아건설 ‘영종 진아 레히’ 주목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바다나 강, 호수, 공원 등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조망권은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만큼 아파트가 공급되는 지역이 한정적인 데다 수요는 많아 환금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또, 수요자 입장에서는 조망권이 확보될 경우 집 안에서도 사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고, 수변을 따라 조성되는 산책로와 체육시설,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해 높은 주거 만족도를 누릴 수 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에서 공원, 녹지와 같은 '쾌적성'이 33%를 차지하며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상황이다. 쾌적한 주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내에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진아건설이 오션뷰 조망을 갖춘 단지를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아건설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영종하늘도시 A23블록) 일원에 ‘영종 진아 레히’를 선착순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47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국민주택규모 전용 84㎡로만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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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진아건설, 영종도 개발호재 품은 ‘영종 진아 레히’ 분양 중
진아건설이 영종도의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은 ‘영종 진아 레히’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영종 진아 레히’는 지하 1층 ~ 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47세대 규모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착한 분양가와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대출, 이자후불제 등 가격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분양조건이 장점이다. 단지는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5Bay 평면 및 남향 위주 설계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며, 어린이집, 유아놀이터, 맘스스테이션 등 자녀 돌봄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서해바다와 인접해 일부 세대 오션뷰가 가능하며, 씨사이드파크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를 둘러싼 백운산 둘레길과 대형 근린공원도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종행정타운(예정), 중심상업지구(예정), 복합공공시설(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으며, 중산과 운서 중심 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다.